시어머니 권력?으로 올 추석 명절은 오지 말라고 했어요
이제는 이런 일에서 자유롭고 싶었답니다
그러나 명절 앞 뒤로 아이들이 오긴 왔어요
아직은 아이들 마음이 편하진 않은가 봅니다 ㅡㅡ;;
힌남노 태풍으로 아직 덜 개화 상태인데도
많이 상했어요
그래도 얼마나 예쁜지....!
오름에 올랐다가 뜻밖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흰무릇20220907제주도
Barnardia japonica var. albiflora (Satake) Yonek.
백합과 무릇속
여러해살이풀
꽃대는 높이 20-50cm 원줄기는 없고 비늘줄기는 난상 구형 가는 뿌리가 나오며, 꽃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여러 장의 잎이 밑동에서 나오고, 보통 2장씩 마주나며, 선형 끝이 날카롭고 부드럽다
꽃은 7~9월 흰색 총상꽃차례로 달리며, 꽃자루는 가늘고 짧으며, 꽃싸개잎은 작고, 선형이다.
화피는 6장 피침형 수술은 6개, 암술은 1개, 씨방은 타원형 열매는 삭과, 난형 9~11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란다
무릇과 닮았으나 흰색 꽃이 핀다
흰무릇20220907제주도
Barnardia japonica var. albiflora (Satake) Yonek.
백합과 무릇속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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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20110914제주도
Barnardia japonica (Thunb.) Schult. & Schult. f.
백합과 무릇속
여러해살이풀
꽃대는 높이 20-50cm 원줄기는 없고 비늘줄기는 난상 구형 외피는 흑갈색 수염뿌리가 내린다
잎은 여러 잎이 뿌리에서 나오는데 2개씩 나온다.
꽃은 7~9월, 꽃줄기는 높이 20~50cm로서 끝에 길이 4~7cm의 총상꽃차례가 달린다.
포는 좁은 피침형 화피열편은 6개 도피침형 열매는 삭과 도란상 구형 종자는 넓은 피침형, 9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전역 낮은 산지의 양지바른 풀밭, 산기슭, 산골짜기에 흔하게 자란다
잎은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2개씩 나오고 약간 두꺼우며 끝이 뾰족하고 털이 없다
어린잎과 비늘줄기는 식용 및 약용하며 물구, 물구지, 물굿이라고도 한다
무릇20110914제주도
Barnardia japonica (Thunb.) Schult. & Schult. f.
백합과 무릇속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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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me *^^* 20110914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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