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자리에서 잘 살아가고 있나.... 찾아갔더니
씨앗 날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
조금 일찍 갔으면 더욱 많은 씨앗을 볼 수 있었을 텐데요
생태계의 종족보존 노력은 경이롭기만 합니다
_광합성을 하는 대부분의 난초가 발달 초기에만 주로 균에 의존하는 것과 달리
엽록소가 없어 광합성을 할 수 없는 난초들은 생활사 전반을 균근의 곰팡이에 의존한다
이런 경우를 전통적으로 부생란이라고 하며
보다 정확히는 균타가영양체라고 한다-
출처 : 한국의 난과식물 도감 이남숙님
한라천마20251113제주오름 Gastrodia pubilabiata Y.Sawa
희귀보호식물
난초과 천마속
여러해살이풀
높이 3-10cm 꽃줄기는 갈색으로, 밑부분에 잎싸개가 있다
잎이 없는 부생란이다. 대숲이나 활엽수림 밑 주변에서 양분을 흡수해서 살아간다
꽃은 9-10월 꽃줄기 끝에서 1개가 피거나 2-5개가 짧은 총상꽃차례를 이루어 피며, 종 모양
녹색이 도는 갈색 옆을 향해 활짝 벌어진다 꽃자루는 꽃이 필 때 1cm쯤이지만 계속 자라서
열매가 익을 때는 50cm까지 자라기도 한다
입술꽃잎은 육질이며 털이 나고 아래쪽에 둥근 부속체가 2개 있다
잎이 없는 부생란으로 엽록소가 없다 땅속줄기는 약간 굵고 길며, 뿌리가 지상까지 뻗어 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