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화 야생화갤러리

민경화 꽃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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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탐라산수국, 등수국, 바위수국, 꽃산수국

헛꽃잎 안에 작은 꽃잎이 네장이며 수술. 암술이 있습니다.

탐라산수국

탐라산수국

등수국
6월경에 가지 끝에 산방상 취산화서, 가장자리의 중성화(헛꽃)에 꽃잎같은 3-4개의 꽃받침 잎이 있다.
가운데 양성화는 꽃받침잎과 꽃잎이 각각 5개, 수술은 15-20개, 암술대는 2-3개 자방은 2-3실.
줄기는 20m, 나무나 바위에 붙어서 자란다.(일본, 울릉도, 제주도, 남쪽 섬)

등수국

등수국

등수국

바위수국
5월경에 중성화(헛꽃)는 1개의 꽃받침으로 난상 원형이며 양성화는 꽃잎이 5장'
줄기가 10m에 달하며 줄기에서 기근이 나와 나무나 바위곁에 붙어서 자란다.
낙엽활엽 덩굴식물 (울릉도, 제주도, 남부지방의 섬)

꽃산수국
특산식물
무성화 꽃받침조각이 꽃잎 모양으로 갈라진 것이 특징이다
꽃밭침이 꽃산수국처럼 꽃잎 모양이고 잎이 특히 두꺼운 것은 떡잎산수국이라고 한다.
(중부 이남의 표고 200-1,400m)

범의귀과

＊등수국(범의귀과) / 6월경에 가지 끝에 산방상 취산화서, 가장자리의 중성화(헛꽃)에 꽃잎같은 3-4개의 꽃받침 잎이 있다.
                             가운데 양성화는 꽃받침잎과 꽃잎이 각각 5개, 수술은 15-20개, 암술대는 2-3개 자방은 2-3실.
                             줄기는 20m, 나무나 바위에 붙어서 자란다.(일본, 울릉도, 제주도, 남쪽 섬)

＊바위수국 / 5월경에 중성화(헛꽃)는 1개의 꽃받침으로 난상 원형이며 양성화는 꽃잎이 5장'
                  줄기가 10m에 달하며 줄기에서 기근이 나와 나무나 바위곁에 붙어서 자란다.
                  낙엽활엽 덩굴식물 (울릉도, 제주도, 남부지방의 섬)


＊탐라산수국 / 중성화는 꽃받침조각이 꽃잎 모양이고 3~5개이며 청색 또는 자주색이다.
                     양성화는 꽃받침조각이 작고 꽃잎과 함께 각각 5개이다.
                     높이가 1m에 달하며 밑에서 많은 줄기를 내어 번성하고 소지에 잔털이 있다.

＊꽃산수국(범의귀과) / 특산식물
                                 무성화 꽃받침조각이 꽃잎 모양으로 갈라진 것이 특징이다
                                 꽃밭침이 꽃산수국처럼 꽃잎 모양이고 잎이 특히 두꺼운 것은 떡잎산수국이라고 한다.
                                 (중부 이남의 표고 200-1,400m)

＊떡잎산수국 / 개화기는 7-8월로 당해에 자란 가지끝에 지름 2-3cm의 장식꽃과 함께 다수의 양성의 꽃이 산방화서를 이룬다.
                     장식꽃은 꽃받침조각이 꽃잎 모양이고 3-5개이며 청색 또는 백색이다.
                     양성의 꽃은 꽃받침조각이 작고 꽃잎과 함께 각각 5개이다. 중부 이남의 표고 200-1,400m에서 자생한다.

＊산수국

＊만수국아재비

＊수국 / 관상용
＊미국수국 / 관상용
＊만수국 / 관상용
＊천수국 / 관상용
＊나무수국 / 정원수로 이용
＊큰나무수국 / 꽃이 중성화 뿐이다. 일본의 구주에서 북해도까지 자란다.

▶등수국 : 길이 20cm, 6-7월에 개화하고 헛꽃이 3-4개, 산방상 취산화서를 이룬다.
▶바위수국 : 7월경, 헛꽃이 1개.
▶꽃산수국: 무성화의 꽃받침에 거치가 있다.
▶떡잎산수국 : 잎이 특히 두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