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씨서양민들레
붉은씨서양민들레
서양민들레와 달리 설상화는 70~90개로 적고 잎의 수는 더 많다
잎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가는 톱니가 있다
서양민들레는 1920년 경에 귀화하고,
붉은씨서양민들레는 1978년에 전의식님이 국명을 신청하여 보고 되었다.
두 외래종 민들레 번식 특성의 계절적 변이 / 강혜순, 최유미
1, 서양민들레의 잎, 즉 로제트의 지름이 상대적으로 더 크고 잎의 수는 적다.
2, 서양민들레는 개체당 종자 수가 월등 많은 대신 크기는 작다.
3, 두 종의 잎 가장자리의 갈라짐은 교란된 지역일 수록 개체간 변이가 크며,
스트레스가 심한 환경에서 갈라지는 정도가 심하며 깊게 갈라진다.
출처 : The Korean journal of ecology Vol. 21, No.5, pp.475-486 (1998)
붉은씨서양민들레
열매는 방추형으로 적색을 띤다
서양민들레
붉은씨서양민들레와 달리
잎은 일정한 파상 거치가 있고 설상화는 150~200개로 많다
서양민들레
서양민들레
잎에 일정한 파상 거치가 있다
서양민들레
수과는 갈색이며 편평한 방추형이다
민들레
외총포가 약간 뒤로 젖혀지고 뿔같은 소돌기가 있다
산민들레
민들레에 비해 끝이 뾰족한 외총포는
밖으로 전혀 굽지 않고 내편 길이의 1/2이다
산민들레
흰노랑민들레
꽃은 연노란색이며 민들레와 흰민들레가 합쳐진 것처럼 보인다
흰민들레
털민들레에 비해 화관이 백색이고 총포가 길며 털이 적다
나도민들레
꽃이 민들레와 유사하지만 키가 30~100cm까지 자라고 여름(5~7)에 꽃이 핀다
나도민들레
줄기에 잎이 나고 민들레와는 여러 가지 차이점이 있다
국명은 나도민들레로 명명하였다
출처 : Kor. P. Tax. Vol. 35 No. 3, pp. 201-209 (2005)
좀민들레
한라산 고지대에서만 자생하는 한국특산식물이다
꽃은 5~6월 두화 1개가 꽃대 끝에 달린다
꽃줄기가 잎짬에서 꽃줄기가 여러개 나온다
서양금혼초 (민들레아재비)
제주 오름 해발 500m이하의 초지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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