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난초
낙엽성 자생종, 꽃은 총상화서, 다소 벌어지고,
거는 턱 모양으로 작아서 잘 보이지 않는다.
|
김의난초
다소 양지바른 숲이나 풀밭에서 자라는 낙엽성 자생종
은대난초에 비하여 줄기가 윤기가 있고 잎이 줄기를 감싸며 말리는 점이 다르다.
|
금난초
황색이며, 순판 끝에는 세로 줄의 돌기가 있으며 붉은 빛을 띈다.
아래 쪽이 급히 좁아져서 거가 된다.
|
은대난초
낙엽성 자생종, 포는 선형 넓은 선형으로 아래의 1-2개는 보통 화서보다 길다.
꽃은 총상화서, 벌어지지 않으며, 거는 짧고 끝이 뭉뚝하다.
|
은대난초
키는 30~50cmfh 로 바로 선다.
줄기의 밑부분에 초상엽이 있고, 맥이 10개 있어서
대나무 잎을 연상시킨다.
포는 선형에서 넓은 선형이며 밑의 2-3개는 매우 커서 잎으로 보인다.
|
꼬마은난초 (제주도)
낙엽성 자생종, 부생종의 형질도 있다.
포는 난상 피침형이며 아래쪽은 다음 해까지 남는다.
꽃은 총상화서, 반쯤 벌어져 피며 거는 화판 밖으로 드러난다.
|
은난초
입술꽃잎 밑에 턱 모양으로 발달한 거(距- spur)가 있고, 끝이 뾰족하다.
포는 좁은 삼각형임 바로 아래의 1-2개는 길지만 대부분 화서보다 짧다.
|
은난초
낙엽성 자생종, 꽃은 원줄기 끝에 수상화서, 직립하여 달리지만 벌어지지 않는다.
|
민은난초
꽃은 수상꽃차례, 꽃의 포는 피침형, 꽃술대는 곧으며 윗부분에 2개의 좁은 날개가 있다.
민은난초와 김의난초에는 거(距- spur)가 매우 짧고, 화판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
|
|
